제우스, 1분기 매출 1,016억원…전년비 32% ↑
		증권·금융
		입력 2022-05-16 17:14:06
		수정 2022-05-16 17:14:06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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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제우스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한 1,01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27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우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반도체 설비 투자 수혜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배치타입(Batch Type) 장비뿐만 아니라 싱글타입(Single Type) 장비에 대한 수주도 발생하며 1분기 수주 잔고는 사상 최대 규모인 4,731억원에 달한다”며, “하반기부터는 디스플레이장비 및 FA/진공 부문의 납품 증가도 예상돼, 올해는 모든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며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hyk@sead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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