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브리즈·아티드,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 ‘드립(drrip)’ 입점

경제·산업 입력 2026-01-06 13:34:17 수정 2026-01-06 13:34:17 박유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 ‘드립(drrip)’을 운영하는 와이콤마는 국내 패션기업 이스트엔드가 전개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시티브리즈(CITYBREEZE)’와 ‘아티드(ARTID)’가 신규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적극적인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시티브리즈는 높은 트렌드 반영도로 2030 여성 소비자층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국내 여성 캐주얼 브랜드다. 아티디 역시 2030 여성 소비장층으로 중심으로, 변치 않는 현대적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발판삼아 빠르게 성장 중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드립은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영상 콘텐츠 기반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커머스와 차별화된 전략을 보인다. 드립픽(drrip pick)이라는 자체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드립은 2025년 2월 서비스 출시 후 10개월 만에 160개가 넘는 패션 브랜드와 14만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확보했다. 

김현중 와이콤마 대표는 “시티브리즈와 아티드 입점을 통해 27~34세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드립의 큐레이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flexible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