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洪길동무 꽃길축제'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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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17 17:28:08
수정 2022-05-17 17:28:08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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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금영화등 10억 송이 다채로운 봄꽃 축제 개막
[장성=주남현 기자] 전남 장성군이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파가 집중되는 광주송정역에 '장성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는가 하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SNS 홍보에도 팔을 걷었다.
지난 15일까지 사흘간 광주송정역 대합실에 장성관광 홍보관을 마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홍보와 편백제품 등 장성 농특산물 전시, 꽃차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또 장성군은 16~17일 1박 2일간 인플루언서 팸투어도 진행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10명의 인플루언서들은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홍길동테마파크, 장성호 수변길, 장성호 관광지 등을 방문해 국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장성의 대표 봄꽃축제인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영화, 꽃양귀비, 안개초 등 10억 송이의 다채로운 봄꽃들이 강변을 수놓고 있다. 장성군은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것을 예상해 개‧폐막식은 생략하고 체험과 소규모 공연, 전시 위주로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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