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다우아트리체' 1순위 최고 경쟁률 38대1 청약마감
서울 도봉구 창동에 들어서는 ‘창동 다우아트리체’가 최고 경쟁률 38대1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창동 다우아트리체’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로 전용면적 58~122㎡ 5가지 타입의 아파트와 74~76㎡ 2가지 타입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단지 저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며, 홈네트워크 시스템,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 안전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첨단 프로세스가 도입된다.
특히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4개의 명산을 한눈에 조망하는 아티스틱 뷰가 특징으로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한 넓은 팬트리, 호텔식 분리형 욕실, 슬라이딩 도어 등을 적용했다. 또한 이태리 ILCAM 세라믹타일, 독일 BLUM 서랍장, 아메리칸 스탠다드 등 하이엔드 제품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단지는 창동 민자역사를 비롯해 서울 도심 최대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로봇박물관 등 대형 개발권으로 형성 예정이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우이신설연장선 착공 예정 등 다양한 교통 호재를 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어느 세대에서나 펜트하우스와 같은 고품격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주거 상품”이라며 “실내 구조 및 인테리어는 물론,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발 호재 등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만큼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도 탁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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