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농협경제지주와 '농산물 수급안정화' 업무협약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공영홈쇼핑과 농협경제지주가 국내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뜻을 모았다.
공영홈쇼핑과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9일 서울시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산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식품안전성 확보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상품 기획을 통한 수급 불안정 해소 △식품위생, 안전정보 공유, 유해물질 검사 등 식품안전검사 지원 협력 △물류 인프라 활용을 통한 물류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안전한 농산식품, 안정적 농산물 공급에 있다. 이상기후 변화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적 이슈로 인해 농산물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농협경제지주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전국 우수산지에서 생산한 고품질 쌀의 공급확대와 소비촉진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농협식품R&D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 정보공유, 잔류농약 검사 실시 등 농산물과 식품 안전에 대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물류센터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신선농산물 등 안전하고 원활한 배송을 위한 협력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이사는 “최근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악화 및 민생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쌀을 비롯한 생필품 중심의 물가안정 판매정책을 6월에 이어 7월에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한 먹거리, 장바구니 물가 걱정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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