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규모로 열린다.
특히 3년 만에 갤러리가 있는 대회로 진행되며,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6∙대방건설)을 비롯해 시즌 3승으로 대상, 상금 1위의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예원(19∙KB금융그룹) 등 132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 차원에서 제주지역 선발전을 진행해 강수은, 고지원, 양아연(이상 프로), 양효진, 이세영, 홍진주(이상 아마추어) 등 6명의 선수도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지역 선발전은 지역 골프 꿈나무들의 프로 입문 및 KLPGA투어 시드권 확보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대회의 키워드를 ‘친환경’과 ‘나눔’으로 정했다. 대회 운영 물품을 페트병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용하고, 대회장 곳곳에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해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코스 내에 선수의 버디 기록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버디기부홀’과 선수의 기부존 안착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제주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기금으로 전달하는 기부존을 운영한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3년 만에 선수들과 많은 골프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 갤러리는 물론 중계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팬까지 많은 분들과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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