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8월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22-08-03 14:57:35
수정 2022-08-03 14:57:35
정의준 기자
0개
두산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선보이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삼신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햬 지하 2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84㎡, 일반부양 178세대 포함 총 4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호계사거리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선 호계역(가칭) 가운데에 위치하며, 향후 GTX-C노선까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대형마트와 안양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 및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평촌 생활권으로 평촌 학원가를 비롯해 안양 시청, 백화점 등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두산위브’는 건설 명가 두산건설의 브랜드 아파트로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대구두산위브더제니스 등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등 성공적인 분양을 이뤄 나가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