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상반기 순이익 124억…전년비 972% ↑’
증권·금융
입력 2022-08-17 10:02:56
수정 2022-08-17 10:02:56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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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72% 늘어난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 늘어난 117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별도기준으로는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13억원,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17억원을 달성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반기만에 지난해 온기 영업이익의 80%를 넘어섰다.이어 같은 기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도 1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올해도 지속적인 수익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실적 개선과 더불어 조성우 폴라리스그룹 회장으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통해 그룹 중심의 안정적 지배구조도 확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플랫폼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비대면 협업도구 솔루션 ‘아틀라시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계사 폴라리스쉐어테크를 통한 블록체인 사업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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