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2022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
경제·산업
입력 2022-08-19 14:50:59
수정 2022-08-19 14:50:59
장민선 기자
0개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두산연강재단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2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전장유전체를 전문으로 다루는 지놈인사이트 연구소의 김률, 박성열 의과학연구원으로, 총 3,000만원(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률, 박성열 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논문은 ‘체세포 돌연변이를 이용한 초기 인간 배아의 발생 추적(Clonal dynamics in early human embryogenesis inferred from somatic Mutation)’으로, 2021년 국제 학술지 ‘Nature’에 게재된 바 있다.
해당 논문은 기증된 시신의 일부 세포를 떼어내 전장유전체분석을 하고, 이를 통해 인간 발생과정을 추적한 연구 내용을 담았다. 임상이 아닌 과학을 활용한 의학 연구의 폭넓은 가능성과 우수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젊은 의학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한국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을 제정해 시상하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jja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7월 산업활동 ‘트리플 증가’…소비·투자·생산 모두 반등
- 2롯데리츠, 내년 배당수익률 7%대 예상…목표가↑-NH
- 3한국타이어, 대전시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식
- 4'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 20년 만에 부산서 개최
- 5정부,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자에 437㎿ 접속 추진
- 6한국원자력연구원, 제12회 한·일 공동 가속기 여름학교 개최
- 7포항강소특구, 대·중견기업과 개방형혁신 교류회 개최…스타트업 협력 확대
- 8포항시의회,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 9영천시-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 댐주변지역 발전 위해 ‘맞손’
- 10빌리엔젤, 그레닉스 군포공장 '10년 무사고' 달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