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25일 개막
크루즈 산업 지속 가능 발전위해 세계 크루즈 리더들과 협업체계 구축

[제주=금용훈 기자]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엔데믹 시대 크루즈 관광 전망과 지속 가능한 크루즈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개막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와 제주관광공사 주관으로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제주크루즈산업협회,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ACLN),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ACTA)의 협력과 제주관광학회, 한국해양관광학회, 한국크루즈포럼이 후원했다.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는 아시아 운항계획을 모색 중인 독일 튜이(TUI) 크루즈 선사와 영국 모렐라(Marella) 크루즈 선사를 비롯해 로얄캐리비언, 실버시 크루즈 선사 및 아시아 크루즈 주요 국가의 항만·관광청 관계자가 참가한다.
본 포럼에서는 엔데믹 시대 크루즈 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글로벌 선사의 향후 아시아 크루즈 운영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첫날 세션1에서는 크루즈 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협력의 중요성과 글로벌 우수사례 공유, 크루즈 관광의 성공적인 재개를 위한 국제 크루즈 시장 협력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2에서는 장기간 침체된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위한 국가별 노력과 공동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된다.
세션3에서는 지속 가능한 크루즈 산업의 혁신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뉴노멀 크루즈 관광, 크루즈 재활성화에 맞춰 혁신을 위해 실행한 노력을 공유한다.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ACTA) 정기총회에서는 7개국 10개 항만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방안과 크루즈 재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논의된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엔데믹 시대의 새로운 크루즈 관광에 대한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세계 크루즈 리더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환영사에서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현안별 이슈와 장기적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공감과 협력의 장이 되어 왔다"며 "제주특별자치도는 크루즈 산업의 조기 회복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 및 기업과 손잡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제주 및 한국 크루즈 산업의 육성을 도모하고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3년 만에 열렸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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