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부산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연장
경제·산업
입력 2022-09-01 14:38:29
수정 2022-09-01 14:38:29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부산광역시에 오픈한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Blue Moon)’의 세 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의 운영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블루문’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는 미국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서울 역삼동과 광주 수완지구, 부산 광안리 지역에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광안리 ‘밀락더마켓’에 오픈한 부산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오픈 이후 SNS 등 온라인 상에 약 1,000여 건이 넘는 방문 후기가 올라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의 운영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다시, 함께(Together Again)’를 테마로 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 해소와 더불어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포스코그룹, 2026년 조직·인사 혁신 단행
- 뉴로핏, RSNA 2025 참가… '뉴로핏 아쿠아 AD' 임상 사례 소개
- 차바이오그룹-한화손보·한화생명, 헬스케어·보험 융합 MOU 체결
- 혁신당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쿠팡 청문회, 김범석 의장 책임 규명해야"
-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 개막
- [위클리비즈] “성탄절 분위기는 이곳에서”…호텔의 개성 있는 변신
- “AI 아파트 경쟁”…건설업계, 브랜드 차별화 속도
- 한미 비만약,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대상 지정
- SK지오센트릭 김종화, ‘3중고’에 전략 재설계 과제
- “매출 전액이 계열사 거래”…한솔 ‘내부거래’ 논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혁신당 "양극화 심화 책임은 尹정부…최대 피해자는 4050 이중돌봄세대"
- 2경기도,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내년 2월 착공 확정
- 3경기도, ‘양동 일반산단’ 본격 추진… 제2·제3 산단도 검토
- 4포스코그룹, 2026년 조직·인사 혁신 단행
- 5뉴로핏, RSNA 2025 참가… '뉴로핏 아쿠아 AD' 임상 사례 소개
- 6차바이오그룹-한화손보·한화생명, 헬스케어·보험 융합 MOU 체결
- 7혁신당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쿠팡 청문회, 김범석 의장 책임 규명해야"
- 8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 개막
- 9“성탄절 분위기는 이곳에서”…호텔의 개성 있는 변신
- 10“AI 아파트 경쟁”…건설업계, 브랜드 차별화 속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