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도제넥신 셀리스트, 인천 유나이티드 서구지부 유소년 축구단에 ‘아미노바이탈’ 후원
문화·생활
입력 2022-09-07 15:41:06
수정 2022-09-07 15:41:06
정의준 기자
0개

아지노모도제넥신의 세포배양배지 브랜드 ‘셀리스트(CELLiST)’는 인천 유나이티드 서구지부 유소년 축구단에게 아미노바이탈 에너지젤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 서구지부 유소년 축구단은 2022년 전국소년체전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했으며, 현재 주말리그 인천권역 A스플릿에 소속되어 있다.
셀리스트가 후원한 아미노바이탈 퍼펙트 에너지젤은 아미노산과 당분을 포함한 소용량 에너지젤 보급 식품이다. 장시간∙장거리∙고강도 운동 시 또는 전 후반 경기에 섭취하거나 한 팩을 운동 30분 전, 운동 중 나누어 음용할 수 있다.
셀리스트 관계자는 “아미노산은 운동 전후 섭취 시 집중력 증대, 단백질 합성 및 빠른 회복과 컨디셔닝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한국 축구 발전의 꿈나무들인 유소년 축구단에게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및 스포츠 산업 등 사회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리스트는 아지노모도제넥신의 30년 이상 세포배양배지사업을 토대로 만들어진 고품질 아미노산 기술력을 토대로 동물유래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고성능 배지를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재발 잦은 난소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치료 효과’ 예측한다
- "이마 주름의 주범은 '눈꺼풀 처짐'"…성형외과학회서 '눈썹 내림술' 제안
- 국내 첫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 개최…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시동
- “비만은 만성질환”…GLP-1·GIP 시대, 전문가 체계적인 관리 필요
-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 유방암 수술, 로봇·내시경 ‘최소침습술’이 합병증 줄인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
- '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
- 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국내 11개 거점 병원 도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 “가족 여행객 공략”
- 2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개최
- 3영천시, 노후주거지 정비 통해 지역 활력 회복 나선다
- 4포항시, 전통시장 경쟁력 높인다! '전통시장 상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5‘로봇·드론부터 AI 작곡까지’…포항시, AI 교육 박람회 ‘성료’
- 6포항시, “포항 소식 궁금할 땐 열린포항”…시민 만족도 94.7% ‘만족’
- 7포항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 도입…무단횡단 막고 보행 안전 높인다
- 8경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도시 미래상 전달식 개최
- 9경주시, 국비 4억5천만 원 확보…원두숲 일원 생태복원 본격 추진
- 10경주시, 통일신라 북궁 추정지 전랑지 도심 역사공간으로 되살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