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메이크샵, 간편결제 서비스 샵페이 기능 확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가 ‘샵페이’ 기능을 확대해 편리한 쇼핑 환경 구축에 나선다.
코리아센터의 메이크샵 플랫폼은 간편결제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는 ‘샵페이’ 서비스의 기능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샵페이는 메이크샵이 지난 2021년 개발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대형 쇼핑몰부터 소호몰까지 온라인몰에 적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Simple Payment)는 신용카드 또는 계좌 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에 미리 등록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돈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기능 고도화는 기존의 △주요 업계 대비 저렴한 수수료 △상점 또는 브랜드명을 딴 페이 명칭 설정 가능, △비밀번호를 이용한 편리한 결제 방식 등이다. 추가된 주요 기능으로는 간편결제 버튼을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볼 수 있는 상품 상세페이지와 장바구니로 영역을 확대, 사용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 쇼핑몰 운영자가 관련 서비스를 활용해 결제를 진행하는 고객을 위해 할인 및 적립 혜택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체 페이명을 설정해 이용하는 쇼핑몰들을 위해 자사몰 특징에 맞춰 직접 디자인한 간편결제 구매버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과거 쇼핑몰들의 간편결제를 통한 바로구매 서비스는 대기업에서 지원하는 솔루션을 활용하다 보니 자사몰 회원 수를 늘리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이번 메이크샵에서 제공하는 샵페이를 통해 회원 증대는 물론 편리한 쇼핑 환경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