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일자리 활성화 간담회
전국
입력 2022-09-27 09:36:27
수정 2022-09-27 09:36:27
주남현 기자
0개
지역 일자리 방향 및 사업 발굴 방안 논의
[영광=주남현 기자] 전남 영광군은 취업지원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영광군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광군이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 주관해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기관별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일자리 사업부서와 유관기관의 의견교류 및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영광군, 광주광산고용센터, 전남광역새일센터 등 7개 취업지원 일자리 유관기관 간의 아이디어 공유와 지역 일자리 방향 설정 및 신규 사업 발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영광군은 군민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강원랜드, 3자 협력 통해 카지노 게임기구 직접 제조‧판매 나선다
- 원주시, 중앙선 완전개통 기념 관광지 이용료 할인 추진
- 통합관사 문 연 횡성군, 직원 복지수준 한 단계 도약
- 광해광업공단 관내 장애아동에 전자 학습기기 지원
- 강원대학교병원, 1월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 안도걸 의원, ‘2024 빛낸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
- 기장군, 부산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38세금징수TF팀' 출범
- 부산항만공사, 동절기 부산항 건설현장 대상 불시 안전감찰 진행
- 강대식 의원, 대구 동구군위군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3억원 확보
- 경산 하양꿈바우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우리집도 호텔처럼"...투숙객 사로잡은 호텔 곰인형
- 2두산에너빌, 계엄 여파 우려 불식…원전 사업 순항
- 3IBK기업은행 사상 첫 단독 파업…"영업점 직원 55% 참여"
- 4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돌파…재계 “내년이 더 걱정”
- 5‘석화 살리기’ 나섰지만…업계 “정부 적극 지원 필요”
- 6알리익스프레스 손잡은 G마켓…게임체인저 되나
- 7강원랜드, 3자 협력 통해 카지노 게임기구 직접 제조‧판매 나선다
- 8농협금융 회장 후보에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 9환율 상승에 연말에도 맥 못추는 금융·증권株
- 10신세계, 밸류업 공시…“3년간 매년 자사주 20만주 이상 소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