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상용화 추진
증권·금융
입력 2022-10-05 15:37:52
수정 2022-10-05 15:37:52
성낙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미코가 5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코는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위하여 UNIST 김건태 교수팀과 신규 물질에 대한 샘플테스트 및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 신규 물질이 도핑 된 고체 전해질 및 제조 방법(전고체 리튬 이차전지용 갈륨-테루륨이 도핑 된 고체전해질 및 제조 방법)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소재이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대부분 LiB(리튬이온배터리)로, 전해질이 액체로 이루어져 있어 이온전도도가 높은 대신 폭발 등과 관련해 위험 소지가 있다. 반면, 고체 전해질은 폭발 위험이 적어 안정성이 높고 대용량, 고출력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미코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김건태 UNIST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외부 충격에도 안정적인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nyseo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나이는 숫자일 뿐… 시니어모델 'TOP모델 선발대회' 열려
- 2인천디지털성범죄센터, 피해자 법률 지원 강화
- 3인천시,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즉시 적용
- 4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위기 넘어 ‘백년효성’만들자”
- 5부산교육청, 295개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
- 6비글즈, 쿠라 스시 USA와 AI 상호작용 캐릭터 굿즈 파트너십 체결
- 7JW중외제약, ‘리바로페노’ 출시…LDL·중성지방 동시 관리
- 8셀트리온, 릴리 美 공장 인수 완료…CMO·CDMO 사업 확대
- 9부산시, 지역 대학생 초청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 10홍범식 LGU+ 사장 ‘T.R.U.S.T’ 강조… "신뢰 기반 지속 성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