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윗세오름대피소 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선정
전국
입력 2022-11-14 09:32:19
수정 2022-11-14 09:32:19
금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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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아름다운화장실' 공모 동상(행안부장관상) 수상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 대피소의 화장실이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제24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大賞)' 공모에서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 화장실이 동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화장실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공모전으로 올해로 24회째를 맞는다.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윗세오름 대피소 화장실을 포함한 전국 27개 화장실이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돼 상을 받았으며, 제주지역에서는 한라산국립공원이 유일하다.
윗세오름 대피소 화장실은 악취와 해충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반시설(전기시설)을 확충하고, 분뇨와 오수를 분해해 세척수로 재사용 가능한 수질로 정화시키는 무방류 순환수세식 방법을 2015년 도입한 친환경 화장실이다.
한편, 한라산 진달래 밭대피소 화장실은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한라산의 청정 자연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탐방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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