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축제 '지스타 2022' 개막…"볼거리 2배"

[앵커]
코로나로 주춤했던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규모를 키워 돌아왔습니다. 신작 체험부터 코스프레 어워즈까지 다양한 볼거리들이 마련됐는데요. 서지은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기자]
관람객들이 게임 캐릭터로 분장해 전시장을 둘러봅니다.
전시 부스는 게임 속 한 장면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국제게임전시회 ‘2022 지스타’ 현장
‘지스타’가 오늘(16일)부터 주말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지스타는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로 마련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으로 진행됐던 작년보다 2배 이상 커진 규모입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야외전시 부스와 푸드 트럭존도 다시 운영 됐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이 게임 신작을 경험해볼 수 있는 BTC관은 재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익(17) / 김하랑(17)
“이번에 학교에서 우연치 않게 지스타를 보내주게 돼서, 제가 좋아하는 액션게임 장르 분류의 게임을 체험해보고자 지스타에 오게 됐습니다”
최근 몇 년간 불참했던 넥슨과 넷마블, 네오위즈 등의 게임사들도 지스타에 참여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후 열린 대규모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뤄졌습니다.
안전관리 인력을 작년보다 2배 이상 늘렸고, 구역별 입장 인원도 제한한 겁니다.
코로나로 주춤했던 지스타가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으면서, 국내 최대 게임 축제라는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서지은입니다. /writer@sedaily.com
[영상취재 강민우 / 영상편집 채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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