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의료 취약지역 봉사 SBS ‘일요특선다큐멘터리’ 방영
문화·생활
입력 2022-11-21 12:09:52
수정 2022-11-21 12:09:5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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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 대상 의료봉사기가 오는 27일 SBS 일요특선다큐멘터리 – 그 마을에는 그림 같은 사람들이 산다’편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9월 고용곤, 정성훈, 서동석, 김헌 등 4명의 의료진을 비롯한 총 2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충남 부여에 위치한 송정그림책마을을 찾아 진료를 실시했다.
송정그림책마을은 아름답지만 고령의 환자가 간단한 진료를 보기 위해서 1시간 이상 걸리는 시내로 나가야 하는 등 의료 서비스 환경이 취약한 곳이다.
의료 봉사는 마을 내에 위치한 그림책마을 찻집에서 실시됐으며, 총 26명의 주민이 관절, 척추 질환 관련 상담과 치료를 받았다. 또한 의료진은 근골격계 질환에 효과적인 체외충격파와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스포츠재활전문가를 통해 재활운동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진료를 받은 주민 중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환자는 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 고주파 열 치료술(RF) 등을 시행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개원한 연세사랑병원은 저소득층 환자 인공관절 수술비 후원, 엄홍길 휴먼재단 장학금 전달, 굿네이버스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유엔난민기구 홍보 캠페인, 의료 취약지역 주민 의료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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