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반곡금대사업 현장 등 소관 사업장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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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28 17:13:34
수정 2022-11-28 17:13:34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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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도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오늘(28일) 반곡역사 및 관광열차, 신림 성황림 등 관광과 및 역사박물관 소관 주요 사업장을 현지시찰 했다.
이번 현지시찰은 제237회 제2차 정례회에 따라 시 집행부 추진 사업장 및 관리 대상 시설 등에 대하여 현재 실태와 추진 상황 등을 현지 확인하고 향후 시정에 대한 지도 및 의정 방향 등을 구상키 위해 실시됐다.
문도위 위원들은 각 현장마다 집행부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신림 성황림의 관리 현황 실태와 반곡역사 및 관광열차 등 반곡금대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추진상황 등을 살폈다.
유오현 위원장은 “사업 현장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k10@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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