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 출범
전국
입력 2022-12-08 17:01:00
수정 2022-12-08 17:01:00
금용훈 기자
0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발대식…이재정‧위성곤‧송재호 참석

[제주=금용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여성위원회가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과 위성곤 제주도당 위원장, 송재호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당원, 당직자, 시민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발대식은 축하공연, 국민의례, 임명장 수여식, 발족 선포 및 비전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당 여성위원장은 "제주 여성의 바람을 모아서 방향을 정해, 제주여성위원회라는 배를 항해하겠다"며, "제주 여성의 정치참여가 중요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제주의 새로운 바람을 제주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제주도당 위원장은 "여성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제주 여성의 희망을 이끌어 나가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b00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원의료원, 장수 번암면서 의료봉사 펼쳐…주민 건강 직접 챙겨
- 남원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시민과 함께하는 대잔치' 열린다
- "100년 된 종이지적, 남원이 다시 그린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 임실군,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장수군, 청년농업인에게 매달 최대 110만 원 지원
- 최영일 순창군수, 국회서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80% 상향' 건의
- 김치 맛도, 참여 열기도 '아삭'…임실 김장페스티벌 흥행 예고
-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전국 최초 의료·생명 특화 원주 개관
- '문화가 답이다' 전해갑 건축가, 국립민속국악원 다담 무대 오른다
-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가수 정삼·이청아씨 '위촉'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의료원, 장수 번암면서 의료봉사 펼쳐…주민 건강 직접 챙겨
- 2남원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시민과 함께하는 대잔치' 열린다
- 3"100년 된 종이지적, 남원이 다시 그린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 4임실군,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신청 접수
- 5장수군, 청년농업인에게 매달 최대 110만 원 지원
- 6최영일 순창군수, 국회서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80% 상향' 건의
- 7김치 맛도, 참여 열기도 '아삭'…임실 김장페스티벌 흥행 예고
- 8국립강원전문과학관, 전국 최초 의료·생명 특화 원주 개관
- 9'문화가 답이다' 전해갑 건축가, 국립민속국악원 다담 무대 오른다
- 10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가수 정삼·이청아씨 '위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