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 시화전
전국
입력 2022-12-13 15:05:06
수정 2022-12-13 15:05:06
주남현 기자
0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작품 60여점 전시

[장성=주남현 기자] 전남 장성군이 이달 2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 시화전'을 진행한다.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장성군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화전에는 수상작을 비롯해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좋으니 앞으로도 계속 배울 수 있게 지원해달라'는 부탁을 적은 '김한종 장성군수에게 쓴 편지'가 시선을 끌기도했다.
김한종 군수는 "배움의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노력에 노력을 더한 어르신들의 학구열이 시화전을 통해 꽃처럼 피어났다"며 "내년에도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