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오성규 파이브앤식스 대표 “당구, 새 한류 컨텐츠로 도약”

■진행: 서정덕 앵커
■출연: 오성규 파이브앤식스 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가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내년 초엔 전 세계 당구 팬들의 이목이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로 집중될 전망입니다.
세계 3쿠션 탑 랭커들이 총출동하는 세계 선수권대회가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되기 때문인데요.
이 대회 주관사인 파이브앤식스의 오성규 대표님과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낭하세요?
[앵커]
대표님, 대회 공식 명칭은 ‘원주 호텔인터불고 월드 3쿠션 그랑프리’인데요. 세계캐롬연맹(UMB) 대회로 알고 있어요. 우선 연맹을 비롯한 대회 소개와 함께 대표님이 이끌고 있는 파이프앤식스는 어떤 곳인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앵커]
국제 스포츠 경기가 세계 이목을 끌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스타들이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이번 대회에는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는지요. 대회 규모와 일정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원주에서 월드 3쿠션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게 이번이 두 번째로 알고 있는데요. 지난 대회에서의 성과는 어땠습니까?
[앵커]
대표님이 이끌고 있는 파이앤식스는 당구 대회 외 또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계신지요?
[앵커]
당구를 매개로 여러 사업을 진행 중이신데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당구라는 스포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앵커]
끝으로, 파이브앤식스의 목표와 비젼, 들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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