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일타스캔들' 배우 정경호 전속모델 발탁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자사 임플란트 광고 모델로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 주인공 배우 정경호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정경호는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네오가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는데 기여해왔다. 올해 네오임플란트 TV CF는 정경호와 함께 중독성 있는 CM송과 '요즘 임플란트는 네오임플란트'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신뢰감 있고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잘나가는 일타강사 연기를 선보일 정경호는 까칠하지만 츤데레 성격으로 여심을 저격할 것으로 보이며, 네오바이오텍은 이 기세를 몰아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성 높은 기업 브랜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드라마 방송 전부터 티져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은 드라마 '일타스캔들'을 통해 배우 정경호가 더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TV CF 외에도 라디오와 공항리무진 버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정경호와 네오를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오바이오텍의 국내 판매 회사인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임플란트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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