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폐회

전국 입력 2023-01-18 09:19:56 수정 2023-01-18 09:19:56 이인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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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현장방문, 7건 부의안건 의결처리

전북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사진=이인호 기자]

[군산=이인호 기자] 전북 군산시의회가 제252회 임시회를 12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마감했다.


이번 임시회는 간담회와 현장방문,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조례안과 공공심야 약국운영지원 조례안 등 총 7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17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김우민 의원이 발의한‘군산새만금신항’으로 명칭 사용 천명‘ 결의안과 한경봉·서동완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된 안건은 ▲여성교육장 이용시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공공심야 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수정가결)▲이통장자녀장학금지급조례 전부개정조례안(보류)▲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조례안(수정가결)▲군산물류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나운주공시장 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가결)▲기반시설부담구역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원안가결) 등이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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