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앤에프, 프리미엄 과일주스 ‘스무비’ 신제품 출시

음료 전문 수입사 ㈜인터비앤에프가 과일 그대로를 착즙한 프리미엄 과일주스 ‘스무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무비는 호주 현지의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로 생산돼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99% 이상 과일 원재료 함량의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이다. 과일 또는 채소 원물의 함량이 95% 이상일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과채주스로 분류된다.
또한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생산되는 착즙 과채 주스로, 다양한 과일의 달콤한 과즙만을 엄선해 한 병에 담았으며, 저온살균 및 밀봉캡을 사용해 신선한 주스의 품질이 유지되도록 했다.
최근 국내시장에 선보인 스무비는 총 6종으로 한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채 과일 주스인 사과와 오렌지 2종이 있으며, 이외 레드, 옐로우, 그린, 핑크 등 다양한 과일이 조합으로 블렌딩된 스무디 라인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옐로우와 핑크의 2종에는 바나나가 함유되어 있어 달콤함과 든든한 포만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입사 관계자는 “신규 론칭한 주스 브랜드 스무비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좋은 주스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론칭됐다”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지켜낼 수 있도록 스무비가 그 건강한 발걸음의 러닝메이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호주산 NFC 착즙주스 스무비는 수도권 백화점, 호텔을 포함한 오프라인 판매처와쿠팡 및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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