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계묘년 맞아 위스키 2,023병 오픈런 행사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3-02-09 10:06:53
수정 2023-02-09 10:06:53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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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GS25는 총 11종의 희귀 위스키 2,023병을 전국 주류 강화형 GS25 매장 66곳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 23곳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희귀 위스키 약 2,000병을 선착순 판매하는 위런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10일에 행사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정기 행사로는 처음 열리는 이번 GS리테일 위런 행사는 계묘년의 의미를 담아 2,023병의 위스키를 행사 물량으로 준비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인 김창수위스키GS리테일스페셜에디션이 당초 알려진 물량보다 증가된 38병으로 준비했고, 지난 두 번의 행사에서 완판된 발베니, 러셀리저브 등 희귀 위스키들도 다량 준비했다.
특히, 역삼동 소재의 GS25 DX랩점에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김창수위스키 스페셜에디션 오픈런 행사가 진행되며, 김창수 대표가 직접 현장에 참석해 친필 사인회를 갖는 순서도 이어진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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