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 한우자조금과 업무협약 체결…“한우농가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3-02-13 13:43:43
수정 2023-02-13 13:43:43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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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와 '한우 소비 촉진 및 한우 산업 안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상품본부장(부사장)과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지속되고 있는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현대그린푸드가 지닌 유통 경로로 한우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한우 정육 매입을 통해 물량 해소에 기여하고, 한우자조금은 수입육을 한우로 대체하기 위한 예산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한우소비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그린푸드는 단체 급식 사업장에 한우 특식 메뉴를 추가 개발을 비롯해 한우를 활용한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의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한우 판매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 또한 검토 중이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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