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어린이 비타민 전달

문화·생활 입력 2023-02-23 14:07:45 수정 2023-02-23 14:07:45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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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센트럴팜]

건강기능식품 기업 센트럴팜의 유기농 비타민 브랜드 ‘마이카인드’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어린이 비타민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트럴팜이 기부한 제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 전역의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센트럴팜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마이카인드 제품이 판매된 만큼 ‘가든오브라이프 어린이 종합비타민’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외된 아이들에게 양질의 영양제를 지원하는 것은 ‘건강’에 관련된 브랜드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이러한 기부 활동은 ‘착한 비타민’라는 브랜드 가치와 통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센트럴팜의 대표 브랜드인 마이카인드는 미국 판매 8년 연속 1위 가든오브라이프의 유기농 비타민 브랜드로 USDA 유기농 인증, NON-GMO 인증, 비건 인증, 탄소 중립 인증 등 세계적인 권위의 인증 마크를 보유한 친환경 건강기능식품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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