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부산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속가능 사회 실현 “맞손”…업무협약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3-03-06 09:40:54
수정 2023-03-06 09:40:54
김효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6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에 힘을 모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협약에 따라 국내는 물론, 신규원전 수주를 위한 노력을 쏟고 있는 체코 및 폴란드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한수원이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원전의 역사가 시작되어 한수원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부산시가 세계박람회를 유치해 전 세계 탄소중립 실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를 부산으로 유치하면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 산업 지도가 크게 바뀌게 될 것이고 한수원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경제·문화 올림픽인 세계박람회 유치에 한수원이 힘을 보태주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hyojean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허제 1년 더 연장
-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유가는 하락
- SNP 프렙, 다이소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론칭 후 '1위' 기록
- CU, 업계 최초 38개 언어 ‘AI 통역 서비스’ 도입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서 가격 인상 계획 없어"…관세영향 평가 중
- 퀸잇, ‘2025 럭퀸세일 페스타’ 진행…4050세대 공략
- 이스타항공, 인천국제공항 ‘셀프 백드롭 서비스’ 시작
- 진에어, 인천공항서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식 개최
- 이탈리아 수제 천연가죽 소파 ‘인칸토’ 국내 첫 론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