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메타, 추계예술대학교와 협력해 3D NFT 전시회 오픈

티앤메타(대표 백인엽)는 추계예술대학교(총장 임상혁)와 협력해 3D 메타버스 NFT Art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리 NFT 마켓 플레이스의 공식 론칭에 맞춰 진행되는 ‘추계예술대학교 NFT Art 전시회’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NFT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을 위한 공모전을 주최, 지원한 다양한 작품들과 선정된 수상작을 전시했다.
이번 3D메타버스 전시회는 ‘예술X가상현실’을 통한 시너지로 메타버스 세계관 안에서 추계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3D 메타버스 NFT Art 전시회는 일반적인 작품 전시와 상시적 온라인 접속을 넘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관람객의 몰입을 돕기 위해 영상, 음향을 모두 지원하며, 직접 관람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백인엽 티엔메타 대표는 "예술 문화 전반에 메타버스를 활발히 적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교류, 협력을 통해 그림, 서예, 조각상, 음향, 영상 등을 NFT 작품을 발행∙생산해 현실과 같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계예술대학교 3D 메타버스 NFT Art 전시회를 통해 토리NFT 마켓 플레이스는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를 NFT로 자유롭게 창작 및 발행 거래할 수 있는 NFT마켓 플랫폼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계예술대학교 NFT Art 전시회’는 토리 NFT 마켓 플레이스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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