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3-04-03 10:40:00
수정 2023-04-03 10:40:00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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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춰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베이스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8시간 2중 모공 및 피부결 커버 지속력과 24시간 안티 다크닝에 대한 커버 지속력을 확인했고,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화사한 컬러감과 수분감 있는 제형으로된 '컴피 라이트 쿠션', 가벼운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가 가능한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으로 출시됐다.
컴피 라이트 쿠션은 '밀착 부스팅 필름'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글루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파우더 등 수분과 보습, 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담았다. 색상은 쿨 뉴트럴 핑크 베이스 '0.7 아이보리', 상아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웜 뉴트럴 옐로우 베이스 '02 베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은 뉴트럴 핑크 베이스 '0.7 아이보리', 상아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핑크빛 쿨 뉴트럴 베이스 '1.5 페탈', 웜 뉴트럴 옐로우 베이스 '02 베이지' 등 4종으로 출시됐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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