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수협은행과 ESG 경영 실천 MOU
경제·산업
입력 2023-04-05 17:00:53
수정 2023-04-05 17:00:53
윤혜림 기자
0개
해안환경 개선·어촌 활성화 지원
농어촌상생기금 운영 등 상생협력 강화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이 Sh수협은행과 협력재단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력재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농어촌상생기금)을 통해 민간기업과 농어촌·농어업인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 해양·수산인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힘을 합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경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안환경 개선 및 어촌 활성화 지원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 활동들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서지역 등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공동 추진하여 일반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Sh수협은행과의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은 어촌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보여주는 뜻깊은 협약”이라고 강조하며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우리 기관과 농어촌상생기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grace_r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에코프로, 헝가리에 유럽 첫 생산거점 완공…연 5.4만t 양극재 생산
- 中 제조·서비스업 동반 둔화…11월 PMI 모두 ‘위축’
- "아이스링크부터 눈 내리는 마법까지"…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 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상생 강화"
- 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2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3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4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5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6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7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8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9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10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