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노·경 합동 사회공헌활동’ 실시…“중림동 취약계층에 전통 장 전달”
경제·산업
입력 2023-04-20 14:17:41
수정 2023-04-20 14:17:41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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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이 노·경 합동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사랑 가득 전통 장(醬) 나누기 행사’를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방사선보건원이 위치한 서울 중림동 인근 지역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우리나라 전통 장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주로 이른 봄 4월경 장 담그기를 시작한다는 주민들은 꼭 필요한 시기에 양질의 장을 받게 되어 올 한해 장 만드는 수고를 덜게 되었다며 한수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태현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방사선보건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수영 방사선보건원 노동조합 지부위원장은 “이번 사랑가득 전통 장(醬) 나누기 행사는 이웃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행사를 발굴해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건강 관련 자문 등 자체 핵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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