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X 무궁화’ 갈라 디너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3-04-25 09:13:06
수정 2023-04-25 09:13:06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롯데호텔은 ‘요리계의 피카소’라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와 다음달 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4년 만의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지난 2008년 문을 연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15주년을 기념한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롯데호텔 서울의 한식당 무궁화와 “Korea meets France”를 주제로 한 9코스의 요리를 제공한다.
호텔롯데 법인 창립 50주년 기념 메뉴도 다음달 31일까지 피에르 가니에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50주년 메뉴는 와인 페어링 여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KT 소액결제 해킹, 펨토셀로 암호 해제 가능…‘도청 우려’ 확산
-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는 30대 손에…‘영끌 매수’ 다시 확산
- 정년 연장 논의 본격화…‘청년 일자리’ 고용시장 파장 촉각
- 서울 시내버스 노조, 수능 당일까지 파업 철회…13일 추가 교섭
- 美 셧다운 39일째…트럼프 '필리버스터 폐지' 압박
- 롯데,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 성료
- 쿠팡, ‘쿠패세’ 개최…인기 패션 상품 특가에 선보인다
- 현대백화점,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 진행
- CJ제일제당 '퀴진케이', tvN '폭군의 셰프' 스페셜 팝업 성료
- 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000명에게 커피 전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부산시민 60.8% “부산, 세계인이 찾는 해양 K-관광·문화도시로 전환해야”
- 2KB금융그룹, 5년간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 3“모든 여성들이여 도전하라”…‘2025 슈퍼탑코리아’ 부산서 성황리 열려
- 4KT 소액결제 해킹, 펨토셀로 암호 해제 가능…‘도청 우려’ 확산
- 5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는 30대 손에…‘영끌 매수’ 다시 확산
- 6정년 연장 논의 본격화…‘청년 일자리’ 고용시장 파장 촉각
- 7서울 시내버스 노조, 수능 당일까지 파업 철회…13일 추가 교섭
- 8美 셧다운 39일째…트럼프 '필리버스터 폐지' 압박
- 9롯데,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 성료
- 10쿠팡, ‘쿠패세’ 개최…인기 패션 상품 특가에 선보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