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봄철 영양간식으로 ‘천연당 캘리포니아 레이즌’ 제안

[사진=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우리 몸의 피로감을 회복시키는 영양간식으로 ‘천연당 캘리포니아 레이즌’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천연당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화학첨가제나 설탕과 같은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톰슨 시들리스라는 당도 높은 청포도를 자연적으로 건조시켜 만드는 천연식품으로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칼륨, 식이섬유,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와 함께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건강한 영양 간식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큼 충분히 달지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과당이라 안전 할 뿐 아니라 통통하고 쫄깃한 식감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식감으로 인기가 많다.

특히 캘리포니아 레이즌을 설탕 대신 사용하면 감칠맛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 맛도 충분히 낼 수도 있오 베이커리, 에너지바, 시리얼 등에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건강식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서늘한 곳에서 밀봉된 상태로 보관하면 최장 15개월까지 그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가정에서 상비하여 두고 먹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 관계자는 “화학적 처리 없이 캘리포니아의 풍부한 햇살만으로 건조한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간식”이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영양 효과를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품질을 가지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