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사업소 순회 구매상담회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3-05-31 15:20:33
수정 2023-05-31 15:20:33
김효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원전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 사업소 순회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매상담회에서는 사업소 담당자와 기업간 1:1 구매상담이 진행되며, 한수원 유자격 등록제도 안내와 품질멘토링도 제공된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1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사전 접수기간 동안 한수원 유자격 등록기업, 사회적 기업, 여성기업 등 약 80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기업과 사업소 매칭을 통해 각 사업소별로 약 30~50개 기업이 참여한다.
31일 한강수력본부를 시작으로 6월 15일 한울원자력본부, 6월 21일 한빛원자력본부, 6월 28일 고리원자력본부, 6월 29일 월성원자력본부 및 7월 6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상담회는 역량 높은 중소기업에게는 신규 판로 확보를 통해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소는 우수제품 도입으로 성능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상생형 판로지원사업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현장 순회 구매상담회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 기여해 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ojean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허제 1년 더 연장
-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유가는 하락
- SNP 프렙, 다이소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론칭 후 '1위' 기록
- CU, 업계 최초 38개 언어 ‘AI 통역 서비스’ 도입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서 가격 인상 계획 없어"…관세영향 평가 중
- 퀸잇, ‘2025 럭퀸세일 페스타’ 진행…4050세대 공략
- 이스타항공, 인천국제공항 ‘셀프 백드롭 서비스’ 시작
- 진에어, 인천공항서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식 개최
- 이탈리아 수제 천연가죽 소파 ‘인칸토’ 국내 첫 론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