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브라질에 혈액제제 수출 계약…“9,000만 달러 규모”
경제·산업
입력 2023-07-03 14:38:35
수정 2023-07-03 14:38:35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인 블라우와 자사의 면역글로블린 혈액제제인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 5%)’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9,048만 달러 규모(한화 약 1,194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브라질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 29일까지 총 5년간이며, 상기 계약금액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공급에 대한 추정 금액으로 우선 책정됐다.
자사의 대표 혈액제제인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GC녹십자는 지난 2015년부터 브라질 정부의 의약품 입찰 및 민간 시장에 혈액제제를 공급해왔다. 이외에도 현재 알부민 등을 포함한 혈액제제 12개 품목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트남 등 전 세계 32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자사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혈액제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아우디 코리아, 지역 공식 딜러사로 아이언오토·고진모터스 선정
- 분상제 아파트 '원종 휴먼빌 클라츠', 4월 분양 예정
- 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 키움증권, 이틀째 시스템 오류…주식매매 주문 지연
-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한국타이어, 獨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최우수 등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아우디 코리아, 지역 공식 딜러사로 아이언오토·고진모터스 선정
- 2분상제 아파트 '원종 휴먼빌 클라츠', 4월 분양 예정
- 3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4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5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6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7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 8키움증권, 이틀째 시스템 오류…주식매매 주문 지연
- 9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10전남도, 전국체육축전 성공 개최…시장·군수 릴레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