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강구현 신임 전무이사 선임
증권·금융
입력 2023-07-06 14:21:52
수정 2023-07-06 14:21:52
최민정 기자
0개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6일 강구현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예탁원은 이날 2023년도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강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7월 6일까지다.
강 신임 전무이사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고급금융과정(ABP),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수료했다. 이후 예탁원 본사이전추진단장, 총무부장, 감사부장, 증권결제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choimj@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주담대·신용대출 동반 상승…심상찮은 가계부채
- 인적분할-상장 시동 건 빗썸, 오너 리스크 '숙제'
- '脫한전' 러시에도…신고가 뚫은 한국전력 주가
- 강석훈 산은 회장 "HMM 지분 매각 심각하게 고민"
- J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628억원…전년比 6% 감소
- KB금융, 1분기 순익 1조6973억원…전년比 62.9% 증가
- 코스피, 한미 통상협의 앞두고 2520선 약보합 마감
- 이복현 “MBK, 홈플 회생신청 상당기간 전부터 준비…검찰 통보”
- 씨티케이, 블루보틀 커피에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계약 체결
-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3대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장 취임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광주 찾은 김동연 "특정 후보 90% 득표 민주당스럽지 않아...역전의 8회 만들 것"
- 2“스벅 들어왔을 뿐인데”…경동시장, ‘MZ세대 성지’ 변신
- 3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7조…“올해 HBM 2배 성장”
- 4아이템 확률 조작 ‘솜방망이’ 과징금...공정위 제재 우스운 게임업계
- 5주담대·신용대출 동반 상승…심상찮은 가계부채
- 6네이버 ‘크림’, 美 스톡엑스 통합 논의…리셀 플랫폼 강화
- 7현대차, 1분기 매출 ‘신기록’…“2분기 美 관세 리스크”
- 8인적분할-상장 시동 건 빗썸, 오너 리스크 '숙제'
- 9'脫한전' 러시에도…신고가 뚫은 한국전력 주가
- 10LG전자, 1분기 매출 ‘역대 최대’…“가전·B2B 성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