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VX1000 ‘메모리 2배 업’ 프로모션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3-07-11 09:34:01 수정 2023-07-11 09:34:01 성낙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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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팅크웨어]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VX1000’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메모리 2배 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메모리 2배 업’ 프로모션은 ‘아이나비 VX1000’ 32GB 메모리 카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용량이 2배 증가한 64GB 메모리 카드와 GPS 외장 안테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추가 혜택으로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무상 장착 서비스와 3년간 무상 AS가 제공되며,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SHC-10’을 무료로 증정한다.

 

'아이나비 VX1000'은 2560-1440 QHD 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 급으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시큐리티 LED가 적용되어 고객들은 동작 유무에 대한 용이한 확인이 가능하며, 후방 HDR 및 Night Vision 야간 화질 보정 기능을 통해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변화에서도 선명한 녹화를 지원 받는다.

 

또한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IPS 패널'도 탑재되어 고객들은 QHD로 촬영된 영상을 어느 위치에서든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저전력 기술을 통해 최대 129시간 동안 안전하게 녹화하며, 메모리 세이빙 기능이 있어 2배 이상 녹화 시간을 확대한 제품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아이나비 VX1000’QHD-FHD로 선명한 영상 화질과 효율적인 영상 저장 기능이 더해진 블랙박스라며 블랙박스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합리적으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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