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국탕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2.3% ↑
경제·산업
입력 2023-08-07 09:24:04
수정 2023-08-07 09:24:04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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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는 국탕류 매출이 전년 대비 92.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7월 선보인 여름 보양식 3종(△잇츠온 오복삼계탕 △잇츠온 시래기 사골추어탕 △잇츠온 뼈없는 사골갈비탕)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00.1% 가량 늘어난 수치다.
베스트셀러는 ‘잇츠온 오복삼계탕’이다. 7월에만 14만 개가 판매됐다.
여름 보양식 3종 모두 개그맨 박수홍 씨가 개발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며 냄비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10분 이내 준비할 수 있다. 주문한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지정한 날짜에 냉장 상태로 전달하며 별도 배송비는 없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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