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에너지공단과 '맞손'…"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혁신"
경제·산업
입력 2023-08-14 16:27:51
수정 2023-08-14 16:27:51
김효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혁신에 나섰다. 한수원은 14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에너지공단)과 ʻ에너지 효율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ʼ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 및 에너지 소비 감축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한수원의 협력 중소·중견기업이 에너지 효율혁신을 신청하면 에너지진단, 에너지 효율시장 조성,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다수 에너지 효율혁신 사업 참여에 우대받게 되며, 사업비도 지원받게 된다.
한수원과 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혁신 부문 외에도 양 기관 진행 사업 중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ʻʻ한수원은 국내 최대의 에너지 공급기업이며 에너지공단은 국가 에너지 수요관리를 담당하는 정책기관ʼʼ이라며, ʻʻ한수원과 에너지공단이 서로의 역량을 결집해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해 나갈 것ʼʼ이라고 말했다. /hyojean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허제 1년 더 연장
-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유가는 하락
- SNP 프렙, 다이소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론칭 후 '1위' 기록
- CU, 업계 최초 38개 언어 ‘AI 통역 서비스’ 도입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서 가격 인상 계획 없어"…관세영향 평가 중
- 퀸잇, ‘2025 럭퀸세일 페스타’ 진행…4050세대 공략
- 이스타항공, 인천국제공항 ‘셀프 백드롭 서비스’ 시작
- 진에어, 인천공항서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식 개최
- 이탈리아 수제 천연가죽 소파 ‘인칸토’ 국내 첫 론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