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한·중 교류학교 온라인 '만남의 날'
중국 산시성교육청과 협약 후 25개 학교 상호 교류 추진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문화교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글로벌전남 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4기) 82교 지원을 통해 학교교육과정 내에서 교류대상국 문화 이해와 세계 시민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특히, 중국과는 2019년 산시성교육청과의 국제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25개교가 상호 교류하며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에는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Hello, e-Friends!(4기)' 한·중 온라인 신규 참여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한·중국제교류 참여학교들이 지난 15일 온라인 만남의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전남교육청]
이날 행사에서 전남교육청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중국과 국제교류를 시작한 9개 학교를 학교명과 자랑거리 한 줄로 요약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고, 중국 산시성교육청 텐풍쥐안 국제협력교류처장이 교류 활성화를 다짐하는 인사말로 화답했다. 이어서 매칭학교 별 소회의실 참여를 통해 학교 소개 및 교육활동 공유 시간도 가졌다.
정병국 교육자과장은 “이번 한·중 신규 국제교류 참여학교 만남의 날 운영이 양국의 문화교류와 추후 대면 교류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im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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