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전남도교육청 '2023 AI 미래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료
관내 고교생 27명 대상…AI·SW사회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

[광주=김준원 기자] AI·SW 전문 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손잡고 전남 관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2023 AI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 AI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는 2021년 조선대가 전남도교육청과 체결한 ‘AI 인재육성 기반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3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매년 봄·가을학기로 나누어 전남 관내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AI·SW 중심사회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목포여고(김세연), 곡성고(박다영), 문향고(김민서), 매성고(안서윤·양서원·이주원·오승철·이연우·김주원·서민송), 장성고(양진영·윤상우), 강진고(박유정·차승근·정명석·윤아현·추지인), 장흥고(심예원), 전남과학고(강은호), 나주고(신연우), 화순고(공민규·김가영·김준용·박환희·서진범·안가현·방하영)등 총 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조영주 조선대 책임교수를 중심으로 소바세교육연구소 오영학 대표,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정보·컴퓨터과 이병헌, IT 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이성현·김준현·김용수·하태준·오승균·유재완, 전자공학전공과 지능IOT전공 조현석 조교진이 참여했다.

'2023 AI 미래 인재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남 소재 고등학생들. [사진=조선대]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으로 AI와 SW에 관련된 미래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리더하고 대한민국을 선한 영향력으로 이끌어가는 건강한 AI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3년째 잘 지도해주신 조영주 교수님과 조선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주 조선대 책임교수는 “AI·SW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시대 따뜻하고 건강한 AI·SW 역량을 고루 갖춘 미래 AI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im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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