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올해 처음 출하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올해 처음 수확한 제주 골드키위 출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는 제스프리만의 독보적인 품질 관리 프로그램인 ‘제스프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 단계까지 관리돼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스프리는 농가에게 묘목 식재부터 재배에 이르기까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가장 적기의 수확 시점을 선택해 당도와 크기, 외관 등 기준에 적합한 최고급 상품만을 선별하는 과정을 시스템화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전 세계 어디서든 균일하고 높은 당도의 키위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출하 시기에 맞추어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지난달 20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농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주의 농가 환경과 체계적인 재배 시스템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의 영양 성분 역시 주목할 만하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비타민C를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 등으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C가 100g당 152mg 함유돼 있어 하루에 한 개 만으로도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100mg)을 채워준다.
이 밖에도 식이섬유, 칼륨, 엽산, 비타민E 등 20종이 넘는 영양소가 들어있어 영양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인 ‘영양소 밀도’가 가장 높은 과일이기도 하다.
제스프리 키위는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제주에서는 지난 2004년 생산 협약 체결 후 재배 농가 수와 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에코프로, 헝가리에 유럽 첫 생산거점 완공…연 5.4만t 양극재 생산
- 中 제조·서비스업 동반 둔화…11월 PMI 모두 ‘위축’
- "아이스링크부터 눈 내리는 마법까지"…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 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상생 강화"
- 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2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3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4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5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6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7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8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9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10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