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전남교육청, 수능 현장 응원
전국
입력 2023-11-16 11:39:26
수정 2023-11-16 11:39:26
김준원 기자
0개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을 응원했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오전 77지구 제2시험장인 광양여자고등학교 교문에서 수험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여고 현장에는 김 교육감과 이지현 중등교육과장, 이계준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교사 및 학부모들이 나와 “파이팅”을 외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광양지역 봉사단체인 ‘광양교육사랑모임’과 광양농협 직원들도 아침 일찍 나와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전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오전 황성환 부교육감도 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73지구 제6시험장인 목상고등학교를 방문,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교문으로 들어서는 수험생을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고되고 힘들었던 순간을 견디고 인내와 끈기로 여기까지 달려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감은 내려놓고 실수 없이, 후회 없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 등 전남 도내 7개 시험지구 46개 시험장에서는 1만 3,463명의 수험생이 202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다. /kim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국내 첫 온전한 벽돌가마 진안서 확인…초기청자 제작 비밀 풀리나
- 전주시‧완주군, 옛 만경강 철교에 ‘상생 철길’ 조성
- 전북자치도의회 “윤석열 탄핵, 국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
- 전주시의회 “탄핵은 국민의 승리…헌정질서 바로 세운 정의로운 결정”
- 정읍소방 의용대원, 산불 속 주민 7명 구조…‘마을 지킨 영웅’
- 남원 알파스카이팀, 일본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압도적 우승
- 남원시,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15억 투입…의료 인프라 개선
-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산불진화대 격려‧예방대책 논의
- 순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尹 파면, 민주주의 승리”
-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尹 대통령 탄핵,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결과”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국내 첫 온전한 벽돌가마 진안서 확인…초기청자 제작 비밀 풀리나
- 2전주시‧완주군, 옛 만경강 철교에 ‘상생 철길’ 조성
- 3전북자치도의회 “윤석열 탄핵, 국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
- 4전주시의회 “탄핵은 국민의 승리…헌정질서 바로 세운 정의로운 결정”
- 5정읍소방 의용대원, 산불 속 주민 7명 구조…‘마을 지킨 영웅’
- 6남원 알파스카이팀, 일본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압도적 우승
- 7남원시,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15억 투입…의료 인프라 개선
- 8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산불진화대 격려‧예방대책 논의
- 9순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尹 파면, 민주주의 승리”
- 10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尹 대통령 탄핵,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결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