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장 차기 병원장, 1순위 정신 전 화순전대병원장
2순위, 이신석 전 빛고을전남대병원장…교육부장관 최종 결정

[광주=김준원 기자] 전남대병원 이사회가 21일 오후 4시 차기 병원장 선임을 위한 임시이사회를 열고 1순위 정신 전 화순전남대병원장, 2순위 이신석 전 빛고을전대병원장을 후보자로 선정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9월 18일 '전남대학교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임기 3년의 병원장 후보를 모집한 결과 4명이 응모했다.
응모자는 현 전남대병원 안영근 병원장과, 김윤하 전남대 산부인과 교수(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정신 전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신석 전 빛고을전남대병원장 등 4명이 응모했다. 그 결과 21일 정성택 전남대총장(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이사들의 임시이사회 결과 정신 전 화순전남대병원장과 이신석 빛고을전남대병원장이 최종 1·2순위 후보자로 선정됐다.
1·2순위 임용후보자는 교육부장관에게 추천되며, 교육부장관은 두 후보 중 병원장 최종 선출자를 임명한다. 전남대병원 이사회는 교육부 장관 임명 전까지 임용후보자 선출 내용을 비공개하기로 하고, 임용 후보자 선출 내용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1위 정신(63) 전남대 의대 교수는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 대한뇌종양학회 회장과 제8대 화순전남대병원 병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제63대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위 이신석(58) 전남대 의대 교수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다. /kim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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