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신제품 ‘클렌징 브러쉬’ 출시 1주 만에 완판

스마트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글로웍스(gloworks)는 신제품 ‘클렌징 브러쉬’를 출시 일주일 만에 최초 입고분 1만개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클렌징 브러시’는 기존 글로웍스 디바이스 보유한 고객들이 간편하게 헤드부분을 교체해 클렌징부터 각질관리는 물론 탄력 마사지기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클렌징 브러쉬’ 기존 4D 진동 디바이스의 효과와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인플루언서 은젤(eungell)과 협업해 신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 입고 일주일만에 최초 입고분을 완판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웍스는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전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