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성환 혁신지구' 선정…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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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2-15 15:38:09
수정 2023-12-15 15:38:09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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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북부 생활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쾌거"

[천안=이용민기자] 충남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성환 혁신지구’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중 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 사업이다.
성환 혁신지구 사업은 이화시장 부지에 5년간 2,900여억원을 투입해 산단 입주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 분야 R&D 센터와 기존 상업기능을 전면 재구조화한 복합상업공간, 근로자 연계형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공원 등 생활SOC를 조성한다.
천안시는 이번 도시재생 후보지 선정으로 미래모빌리티 중심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헤, 관련 산업군 R&D 지원을 위한 혁신기반을 마련하게 됨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성환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은 종축장 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선정에 이어, 북부 생활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쾌거”라며 “전문가 및 국토부 자문과 사업계획 보완을 통해 2024년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lym23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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