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 출시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대표 서정훈)은 저분자 어린(생선비늘) 콜라겐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는 머리카락 17만분의 1 크기에 해당하는 300달톤의 저분자 어린 콜라겐을 대용량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 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흡수율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화이트 토마토’를 추가 배합했다. ‘화이트 토마토’에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피토엔'과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피토플루엔'이 풍부하게 함유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콜라겐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글루타치온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 C, 비오틴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피부 주름과 미백, 보습까지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다양한 성분을 이제는 하루 한 포 섭취로 간편하게 관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쿱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