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출생아 수 지난해 대비 5,85% 상승
11월 기준 670명 출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사업 효과

[나주=주남현 기자] 전남 나주시 출생아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18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는 민선 8기 나주시 역점 사업으로서, 임신·출산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올해 11월 기준 출생아 수가 670명으로 전년 동월(633명)과 비교해 5.85%(37명)가 증가했다.
전남도내 시(市) 지자체 5곳 중 올해 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늘어난 곳은 나주시와 목포시로 이 중 나주시가 인구 증가율 1위(106%)를 기록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출산장려금 6개월 의무거주 조건을 폐지하고, 주소지 등록 후 단 하루만 살아도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신생아 가정 양육비로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 이후 가정에만 지원했던 '가사돌봄서비스'는 6개월 이후의 임신부 가정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지난 4월부터 둘째아 이상, 고위험군, 다태아 가정 등으로 제한했던 서비스 대상 문턱도 낮춰 모든 임신부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나주형 난임시술비와 난임 조기진단,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난임 검진비' 지원 제도를 신설, 지난 9월 전남도내 최초 365일 시간제 보육실인빛가람동 킨더브레인 어린이집을 개소했다.
윤병태 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주를 위해 역점 추진한 출산·지원 정책이 자녀를 계획 중인 가정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 두지 않는 보편적 정책 지원과 임신과 출산, 보육과 교육까지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저출생 극복을 선도하는 나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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